『With Coffee』in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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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2010/06/23 14:37

iOS 4.0 - 혁명의 전조인가? iPhone 3GS +

 세상을 다시 한 번 뒤집어 놓을 그 분 - iPhone 4


미국 시간 6월 21일, 어제부로 iTunes 를 통한 대대적인 OS 업데이트가 전 세계 동시 다발적으로 시행되었다.

약 하루가 지난 지금, 국내외 여러 사이트의 게시판에는 다양한 유저 후기가 폭발적으로 올라오고 있는 중인데,

정말 만족스럽다... 혹은, 업데이트 괜히 했다... 라고 상반되는 반응과 의견으로 극명하게 나뉘고 있는 상황.

이전 OS 버전에 비해서 어떤 점들이 개선되고 수정되었는지, 얼만큼의 적용과 활용이 가능할 수 있을지,

그리고 현재 불만을 토로하는 유저들이 겪고 있는 문제점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Review 를 해볼까 한다.


가장 혁신적인 개선점을 꼽자면 당연히 멀티 태스킹(Multi-Tasking) 기능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 iPhone 혹은 iPod Touch 를 쓰던 유저들의 가장 큰 불만 사항이 드디어 해결됐다고 할 수 있겠다.

영문, 혹은 일어로 된 게임을 하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바로바로 사전 어플을 실행시킬 수 있고,

많은 유저가 사용하고 있는 Skype 를 항시 로긴 상태로 대기시켜 놓을 수 있는 것이다.

멀티 태스킹 못지 않게 유저들이 간절히 바라왔던 사항이었던 Folders 기능 또한 iOS 4.0 에서 구현되었다.

실질적으로 탈옥(Jail Break) 을 하지 않는 이상, 순정을 쓰는 유저들은 항상

제한적인 페이지 숫자 때문에 한정된 개수의 Application 을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으나,

이번 Folders 기능의 구현으로 더 이상 이런 어처구니 없는 고민을 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아울러 복잡했던 바탕 화면도 자신의 취향대로 얼마든지 간단하게 구성할 수 있게 되었다고.

장장 8 페이지에 걸쳐 즐비하게 들어차있던 아이콘들이 단 두 페이지로 깔끔하게 정리되었다 !!


이 외에 추가된 주요 기능들을 대충 살펴보면,

별도 Application 사용 없이 내장 카메라 자체적으로 x5 Digital Zoom 기능을 쓸 수 있게 되었고

순정 유저들의 큰 아쉬움 중 하나였던 Home Screen 편집이 가능하도록 바뀌었다.

문자 메시지를 보낼 때 Character Count(글자 수 체크)가 가능해졌고

GPS 수신 감도가 향상되었다나... 맵 관련 어플이나 Camera Roll 에서 자기 위치를 확인하면,

범위가 두리뭉실 했던 이전에 비해서 월등하게 정확하고 세세한 위치까지 파악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와 관련, 사진 보관함에 위치 보기 탭이 추가되었고 사진을 찍었던 장소가 맵에 표시된다.)

암호 잠금 기능에서 Password 설정 시 영문 숫자 조합이 가능해져 안전성을 높였고,

이 외에도 언제나 그랬듯이, 자잘한 부분 부분이 상당 수 개선 (혹은 퇴보?) 되었다.

▲ 깔끔해진 모습으로 변화된 앨범 화면                         ▲ Camera Roll 에서도 가로 보기 기능 지원


iOS 4.0 정식 버전을 이틀간 직접 써 본 느낌은 개인적으로는 일단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그만큼 아쉬운 부분 또한 적지 않았음을 부정할 수 없는 게 현실...

너무 시기상조였나 싶을 정도로 엄청난 오류들을 불러 일으키는 버그 덩어리 같은 느낌이랄까.

iPhone 관련 카페, 혹은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을 읽어보고 있노라면

아무리 그래도 Beta 버전도 아닌 정식 배포 버전인데 이건 좀 심했다 싶을 정도.

iTunes 에서 업데이트 도중 실패로 인해 업데이트를 무한 반복 한다거나

구글과 Sync 가 제대로 되지 않아 백업했던 자료들이 홀라당 날아가버리는 건 예사고,

심지어 업데이트 도중 폰이 꺼지더니 먹통이 되서 Refer 받아왔다는 사람들도 있으니...


몇 가지 알려진 버그나 이슈들을 간단히 정리해보자.

일단 평소에 즐기던 게임이나 기타 Application 들은 iOS 4.0 에서 정상 구동이 되지 않을 수 있다.

지원하는 OS 버전이 틀리니 어찌보면 당연한 얘기일 수도 있고, 어플 개발자가 직접 어플의 버전을

업데이트 하지 않는 한 기존의 Application 은 계속 충돌할테니 업데이트를 기다리는 수 밖에.

(참고로 멀티 태스킹 기능 또한 자체적인 어플의 업데이트 전까지는 당연히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OS 업데이트 이후에 사진 보관함이나 iPod 의 Album Art 사진들의 해상도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는 원본 파일들과 재 동기화를 거치면 대부분 원래대로 돌아올 것이다.

화면을 Scrolling 할 때나 혹은 iBooks 에서 버벅거림과 밀림 현상이 나타나는 분들은

iPhone 을 완전히 종료 후에 재 구동 시키면 해결된다는 분들이 다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드는 부분 중 하나... 버그인지, 의도적인 잠수 패치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OS 업데이트 이후 기기의 전반적인 Sound Volume 이 상당히 줄어들었다.

iPhone 을 쓰기 이전에 iPod Touch 를 써 본 경험 상, 자체 Speaker 를 통해 들을 수 있는 음량 수준에 있어

 두 기기 사이에 상당한 차이가 존재했었는데, 지금 수준이면 그 차이가 거의 없어졌다고 느껴질 정도.

이어폰이나 헤드셋을 통한 Volume 도 줄어들은 것 같지만 어디까지나 체감이라 확실치 않다.

Task bar 에 남아있는 History 기록을 지우기 전과 후의 Memery Status. 확연한 차이를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개선되지 않는다면 주구장창 유저들의 원성을 살만한 단점이 있는데...

멀티 태스킹이 지원되면서 실행중인 Application을 종료하면 다이렉트로 어플이 종료되는 게 아니고

무조건 하단의 Task bar 로 이동하게 되는데 요놈이 상당히 찜찜하지 않을 수 없다.

컨셉 상으로, 이는 Background job 이 아니라 History 처럼 그저 Suspend 되어있는 상태일 뿐일 텐데

실제로는 메모리도 상상 이상으로 잡아먹고 OS 의 속도 저하를 가져오는 주 원인이 되고 있다.

따로 설정을 할 수도 없고, 매번 History 를 하나하나 클릭해서 지우는 것도 꽤나 번거로운 작업 아닌가.

(물론 이 문제는 3GS 유저에게만 해당하는 사항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iOS 4.0 은 어디까지나 곧 출시될 iPhone 4 를 토대로 개발된 OS 라고도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보다 조건이 떨어지는 iPhone 3GS 에서 구동하려니 살짝 버거운 느낌도 없지 않다.

물론, 현 시점에서는 기기 스펙보다는 버그로 인한 불안정성이 더 큰 원인으로 작용하긴 하겠지만...

iPhone 4 와 더불어 거대한 변화의 쓰나미를 일으킬 나비의 날갯짓이 될지,

구형이 될 3GS 유저들의 불만을 덮어두기 위한 빛좋은 개살구가 될지는 좀 더 두고봐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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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New York 에 살면서도 늑장 부리다가 iPhone 4 선주문 실패한 내 자신이 그저 미울 뿐...


2010/04/09 15:45

Pocket Legends - 아이폰으로 즐기는 MMORPG  - Games





아아... We Rule 농사질 하기도 바쁜데... 또 엄청난 대작 게임이 나와버렸다.

얼마 전 iPad 출시 이후로 Application 개발자들이 더욱 더 탄력을 받은 건지,

요즘 게임이든 각종 Tool 이든 Quality 좋고 다양한 Application 들이 아주 그냥 풍족하기 그지없다.

어쨋든,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Pocket Legends 라는 게임이다.
 ▲ 타이틀 화면. Application 자체는 무료이지만 일정 Level 이후엔 Dungeon 유료 결제가 필수적.


데스크탑 컴퓨터로 MMORPG 라는 장르의 게임을 처음 시작했던 게 대체 몇 년 전이었던가...

어느새 손바닥 안의 작은 Cell phone 으로도 수십 수백 명이 같은 공간에 접속해서

MMORPG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게 가끔은 현실적으로 와 닿지 않을 때도 있지만 -_-

어쨋든 지금 내 손 안에서 그 짓(?)을 하고있지 않은가 (...)
▲ 계정 생성은 간단한 편. 단, 생성 후에 자신의 E-mail 을 체크해서 Verification 을 받아야 한다.


일단 게임에 처음 접속하면 계정을 생성하라는 화면이 뜬다.

자신의 성과 이름, E-mail 주소와 Password 만 설정하면 간단하게 작업 완료.

다만 메일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하며, 48시간 이내에 인증을 받지 않으면 무효처리 된다고. 
▲ 캐릭터 생성 화면. 가운데는 고양이인지 뭔지... 피부색하고 귀만 보면 나이트 엘프 사제신데 (...)


캐릭터 생성 화면으로 넘어가면 총 3가지 직업군이 준비되어 있다.

Warrior 는 탱커형 근접 캐릭터, Enchanter 는 원거리 마법사 계열, Archer 는 원거리 물리 공격 담당.

어째서 Healing Position 이 없나 했는데 Enchanter 가 공격과 힐링이 둘 다 가능한 것 같다.

아직까지 캐릭터의 외모에 대한 Custormizing 은 구현이 되지 않았지만,

장비나 아이템은 물론 던전, 캐릭터 Slot, 심지어 이모티콘 조차 유료인 걸 본다면 -_-

조만간 비슷한 결제 방식으로 외형적인 개성 표현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 캐릭터 선택 화면. 기본적으로 2개의 Slot 을 제공하며 Slot 추가 시에는 닥치고 유료 결제 -_-


일단, 이 게임은 한 필드에서 접속자 모두가 동시에 퀘스트 등을 즐기는 방식은 아니고

Wow 의 인던 (Instant Dungeon) 개념처럼 각자 던전을 생성해 소규모 Party Play 방식으로 진행된다.

본인도 아직 진행을 많이 못 해봐서 어리버리한 상태이긴 한데,

잘 짜여진 배경 Story 라든지, 진행을 위한 별도의 Quest 같은 것은 아직 없는 듯하다.
▲ Main 화면. 상단에 현재 접속자 수와 생성된 인던 (Instant Dungeon) 수가 표시된다.


메인 화면에서 Enter Towne 을 선택하면 일종의 Online 대기실로 이동하게 된다.

이 곳에서 다른 유저들과 대화를 나눌 수도 있고, NPC 에게 게임에 관련된 정보를 수집할 수도 있다.

(iPhone 의 한계 상, 직접 대화를 입력하는 건 상당한 인내심을 요구한다 -_- )

Play 를 누르면 다른 유저가 만들어놓은 방에 입장한다든지, 혹은 자신이 직접 던전을 생성할 수도 있다.

자신의 친구들과 게임을 같이 즐기고 싶다면 던전을 생성해 Password 를 설정하면 된다.

Quick Play 는 자신의 레벨 수준에 맞는 던전에 자동으로 Random 하게 입장 된다.
▲ Town 에 입장한 화면. 감청색 아이디는 대기실에 있는 유저들, 군청색 아이디는 NPC.


던전에 출현하는 몹들에는 지정된 Level 이 존재하며,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던전에는 1~10 레벨까지 존재한다.

다만 플레이어의 레벨이 몹 보다 3 이상 높아지면 더 이상 킬 경험치를 획득할 수 없게 되어

결론적으로 유저가 13 레벨 이상이 되면 게임을 접든, 유료 던전을 구매하든 해야 된다 -_-


여기서 잠시... 게임 화면 구성을 간략하게 짚어보고 넘어가자면...
▲ 게임 화면 구성. Interface 가 적절히 간소화 되긴 했는데, 나중에 Skill 이 많아지면 과연 어떨지...


(1) 플레이어 정보 - 자신의 닉네임(ID), HP / MP / Level 등 표시된다.

터치하면 세부적인 개인 메뉴를 호출할 수 있다. (아래쪽에 더 자세히 설명)


(2) Chatting 창 - 자신 혹은 다른 플레이어의 일반 Chat 이나 Item Looting 상황을 표시한다.

말풍선을 터치하면 자주 쓰이는 단어나 문장 등을 4개까지 단축 저장해놓고 사용할 수 있다.


(3) Skill Book - 화면에 자신이 배운 전체 Skill 을 표시한다. 단축키 이외의 Skill 을 쓸 때 사용.


(4) Party Info - 같은 파티원들의 HP / MP / Level 을 표시한다. 터치하면 파티원의 세부 정보를 보여준다.

파티원이 Store 등의 개인 메뉴를 사용 중이라면 옆쪽에 'Busy' 마크가 뜬다.


(5) Emoticon - 기본적으로 4개의 이모티콘 제공. 그 이상은 유료 결제 시 사용 가능 -_-


(6) Joystick - 조이스틱. 딱히 편하지도 불편하지도 않은... 적당한 수준의 감도라고 할까.


(7) Skill 단축 키 - 화면 오른쪽에 자신이 자주 쓰는 스킬을 4개까지 설정, 저장 가능하다.


(8) Attack - 터치할 때마다 자동 공격과 수동 공격으로 전환 가능하다.

무턱대고 누르면 아무 몹이나 공격하기 때문에 자칫하면 엄청난 Add 상황 발생... orz


(9) Potion - 붉은색은 HP 회복 / 푸른색은 MP 회복. 별도의 Cool Time 은 없다.


(10) 화면에 전체적인 Mini Map 을 간략하게 표시. Diablo 를 상상하면 될 듯 (...)
▲ Ragnarok 시절이 생각나게 하는 Status 창. 활쟁이는 그냥 닥치고 Dex 에 올인 !!


(1) 의 플레이어 정보를 터치하면 위와 같은 개인 화면이 뜨게 된다.

Avatar Tap 에서는 자신의 Status 를 확인할 수 있고, Level Up 할 때마다 Point 가 주어져

캐릭터 직업을 고려하며 자신의 취향에 맞게 스텟에 분배가 가능하다.

Inventory Tap 에서는 자신이 획득한 장비 물품들을 확인할 수 있고

착용 가능한 장비라면 직접 착용, 착용 불가능한 장비라면 팔아서 골드로 환원 가능하다.
▲ Inventory 화면. 투구, 무기, 갑옷, 방패 4가지 Parts 로 구분된다. 방패는 Warrior 전용.


Skills Tap 에서는 자신의 스킬을 확인할 수 있고, 이 역시 Level Up 시에 Point 가 주어진다.

Store 에서는 다양한 유료 결제 아이템이 존재하는데, 게임 내 Gold 와 실제 Cash 로 구입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Store 에서 파는 장비류는 던전에서 획득하는 같은 레벨의 장비에 비해서

추가 스텟이 조금 높은 듯하지만, 크게 차이나는 것은 아닌 것 같고...

Gold 벌이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편이라 유료 Dungeon 이외에는 굳이 유료 결제의 필요성은 없을 듯하다.
▲ 유료 결제가 필요한 던전에서 Party Play 를 하려면 모든 파티원이 결제가 되어있어야 한다.


뭐 일단은 Well-made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이제 막 출시된 게임에

이러네 저러네 왈가왈부할 상황은 아니지만, 아직 많은 부분이 부족한 건 사실이다.

앞서 말했듯이, 배경이 되는 Story line 이나 수행해야 될 Quest 의 부재는

그저 아무런 목적 의식 없이 Level 노가다만 반복하게 되는 지루한 게임이 될 수 있다.

Party Play 의 필요성이나 장점을 전혀 살리지 못하는 단순한 Dungeon design 도 재고가 필요해 보인다.


앞으로 꾸준한 Update 를 통해 iPhone 용 Wow 라는 닉네임에 어울리는 게임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P.S 제 게임 내 아이디는 ARCHERCOFFEE, MAGECOFFEE 입니다.

혹시나 친추하고 같이 즐기실 분은 블로그에 댓글로 아이디 좀 살짝 남겨주세요 ~_~

We Rule 하다 보니 관리가 영 안되서 orz 묻지마 친구 신청은 정중하게 Reject 합니다 (...)

2010/04/07 22:22

We Rule - 오픈 버그 방지책  - Games


하핫... 이것 참...

지난번 We Rule 에 대한 포스팅 이후로 블로그 방문자가 급격히 증가했다 -ㅁ-

통계를 보아하니 대부분 'We Rule' 에 대한 검색으로 타고 오신 분들인 듯...

But, 하루 평균 6~70 명 가량 방문하는데 블로그에 덧글이나 흔적은 Nothing (...)

Follower 만 주구장창 늘어나서 어느덧 World map 이 page 7 을 넘어가고 있... orz


Anyway,

요 며칠 We Rule 만 붙잡고 놀다보니 얼레벌레 Level 이 18 인가에 도달했다.

초반엔 Level 올리는데 열중하느라 Mojo 도 두어 번 질러보고 그랬는데,

15 렙 넘어가니 요구 경험치가 꽤나 높아져서 그냥 될대로 돼라 식이 돼버렸다 -_-

한가할 때는 주로 15분 짜리 Rice 농사질 하면서 들락날락...

쪼메 바쁠 때에는 만만한 3시간 짜리 Pumpkin 심어놓고 내 할 일 하기...

여유를 가지고 탱자탱자 하다보니 돈도 은근히 차곡차곡 잘 쌓이고 뭐 (...)
▲ 전에 분명 Tool Menu 에서 볼 수 있었는데 어느새 소리없이 사라진 상품. 만렙도 25로 하향 고정 (!)


아참... 게임 초반에 본인도 꽤나 당황스럽고 짜증났던 것 같은데,

요즘 일명 '오픈 버그'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유저분들이 꽤 되는듯하다.

개발사에선 버그라고 정의 내리고 조만간 패치를 하겠다고 밝혔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게임이 너무 단순해지고 알바 과열 현상(?)이 발생하는 걸 막기 위해서

 어느 정도 필요할 수도 있는 버그라고 생각한다. (의도한 버그일 수도 있고)
▲ Connection 이 불안정하면 볼 수 있는 현상. Redesign 하는데 연결 끊기면 짜증 백만 배 -_-


친구가 된 이웃의 왕국에 일자리가 있다는 'Open' 마크가 떠 있는데

막상 들어가 보면 빈 자리가 없어 허탕을 치게 되는 현상을 '오픈 버그' 라고 하는데,

아직 원인이 확실하게 밝혀진 건 아니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자신의 왕국에서 일하는 사람 수 + 자신이 남의 왕국에서 일하는 자릿 수 = 30

이 숫자를 초과하게 되면 버그가 발생하는 것 같다는 의견에 입을 모으고 있다.
▲ 어느 정도 각이 잡히신 Withcoffee's Kingdom !!  So 깔끔하고 Lovely 하지 아니한가 !! (아님 말고)


다시 말하면, 자신의 왕국에 아무리 Tailor Shop 을 수십 개를 지어놓았다고 해도

자신의 왕국을 방문해 재봉틀 돌리는 다른 유저들의 수가 30명을 넘어가면

나머지 비어 있던 Shop 들은 버그에 걸려 무용지물이 된다는 말이다.

반대로, 자신의 왕국에 아담하고 적당한 숫자의 Shop 을 지어놓았어도

자신이 다른 왕국에서 동시에 30 군데 이상의 아르바이트를 뛴다면 이 또한 마찬가지.
▲ 세계 랭킹 1위의 왕국은 얼마나 멋질까... 라는 상상을 하고 방문했는데... 대략 난감 orz


결국 가장 단순하면서 확실한 버그 방지책은...

너무 과한 욕심부리지 말고 자신의 왕국을 적당히 Balance 있게 꾸미는 것과,

다른 왕국에 가서 일자리를 찾는 것도 무리하지 말고 적당히 하는 게 정답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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